한번 맛들리면 어쩔 수 없는 게...
안가면 이렇게 서운합니다.
꼭 한번 다시 떠나고 싶은데
영 시간이 안나니...
체력적으로도예전같지가않고요.
그래도 시간을내서가는게 여행이라고, 또 떠나고 싶네요